동대문구, 연극 '박타령' 오는 25일 선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8-20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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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자녀들 공연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5일 오후 3시 청량리롯데백화점 8층 롯데문화홀에서 다문화가족 자녀로 구성된 어울마당의 연극‘박타령’이 공연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연은 동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참여자들의 대외 활동에 대한 자신감 향상 및 안정적 사회적응, 다문화 인식개선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친숙하게 잘아는 흥부와 놀부이야기를 연극을 통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해줄 것으로 보이며 관람은 무료다.
주인공 ‘놀부역’을 맡은 진경민 군은 “4년째 공연과 연습에 참여하면서 스스로 준비하고 노력하는 습관이 생겼다.”며 “공연에 참여하면서부터 주변에서 학교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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