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올바른 분리수거법 알려준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8-20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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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까지 주민교육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실생활에서 잘못 실천하고 있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바로 잡아주고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1일부터 31일까지 주민 현장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반가정에서는 일반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버리고 재활용품은 분리 배출하는 것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봉투를 확인해 보면 옷이나 음식물쓰레기 등이 섞여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에 구는 수거된 종량제 봉투를 주민이 직접 열어 쓰레기와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상태를 눈으로 확인해 봄으로써 실생활에서 잘못 실천하고 있는 분리배출의 현실을 인식하고 자원재활용에 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체험 행사를 마련한 것.
쓰레기 분리배출 현장체험은 자원순환 홍보교육관에서 진행되며 일일 2회 시행한다.
한편 구는 총 19개 조 94명을 투입해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계도 및 홍보활동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계도ㆍ홍보는 주민불편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시ㆍ자치구 공무원 총 374개 반 1002명이 투입되는 대대적인 단속활동이며, 결과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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