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신규단원 모집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8-19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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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꿈나물들 27일부터 접수

[시민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27~31일까지 '강북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강북구 소재 학교에 재학하는 초등학생 이상 고등학생 이하의 청소년으로, 구는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 부문 등 총 8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응모원서는 강북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 받아 강북문화예술회관 3층 문화운영기획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e-mail([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시에는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실기심사는 내달 8일 오전 10시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행복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지원자는 자신있는 곡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합격자는 내달 12일 개별통지하며 강북구청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선발되면 중앙대, 성균관대에서 교수로 활동 중인 ‘이건수’지휘자와 ‘안정선’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로 클래식 꿈나무의 꿈을 키워나가며 수준 높은 연주기량을 갖게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북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이래 신년음악회 및 정기연주회, 향상음악회, 해외순회연주회, 병원 환우를 위한 작은 음악회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강북구 홍보사절단으로서 지역문화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강북구청 문화체육과(901-6234)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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