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청렴결백 공무원 찾아요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8-16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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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10월까지 추천 접수
[시민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0월 말까지 청렴결백한 공무원을 가린다.

구는 이달부터 10월31일까지 제2회 청백공무원상 시상을 위한 후보를 추천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청백공무원상은 청렴·결백하고 헌신과 봉사로 공직사회에 기여하고 타직원의 모범이 되는 공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민원처리를 공정·투명하게 해 시민의 권리보장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도 해당된다.

대상과 본상 각각 1명씩 선발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200만원, 100만원을 시상한다. 희망부서 우선배치, 해외연수 같은 특전도 뒤따른다.

청백상은 각 부서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주민들도 직접 공적사항을 작성해 감사담당관에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단, 징계요구 중에 있거나 징계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추천 불가).

구는 11월 서류심사와 내부 공개검증, 주변인 평가를 거쳐 12월 청렴성, 생활건전성, 봉사성, 공직사회 기여도를 추가 평가, 12월31일 종무식에서 최종 시상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많은 의무 중 ‘청렴’이야 말로 단연 우선해야 할 덕목”이라며 “‘청백공무원’시상을 통해 깨끗하고 건전한 공직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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