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에 '300실 관광호텔'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8-15 17:4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9층 규모 연말 착공... 오는 2014년 마무리
[시민일보]오는 2014년경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에 300실 규모의 비지니스 관광호텔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구는 호텔 건립 사업에 참여하는 (주)퍼스티지개발리츠, (주)호텔신라와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주민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주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호텔은 신대방동 698번지 일대(중외제약 부지) 3275㎡에 19층 규모로 건립이 추진되며, 올해 말 착공, 2014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구는 이 사업과 관련한 교통영향분석 및 사업승인 인허가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주)퍼스티지개발리츠는 관광호텔 및 업무시설을 건립함으로써 부족한 관광숙박 시설의 안정적 공급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주)호텔신라는 관광호텔 운영사업을 통해 동작구와 함께 청년실업해소 등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커뮤니티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호텔건설과 관광호텔 운영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커뮤니티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