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구립도서관서 취업정보를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8-15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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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성공센터 오픈

[시민일보]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이달초 구립도서관 내 취업센터를 개관하고 구직자 본격 지원에 나섰다.

구는 최근 성동구립도서관 2층에 '행복한 취업성공센터(이하 취업센터)'를 개관하고 구직자들에게 연중 상담 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취업센터는 도서관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이직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상담실, 정보검색실을 갖췄다.

샌터내 취업 관련 도서와 정기간행물 등을 비치해 고용동향을 알 수 있게 하고, 구인 정보를 수시로 게재해 발빠른 취직으로 연결되도록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상담실에 직업상담사가 상주해 직업상담사와 구직자가 1:1로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내달부터는 각종 심리검사 및 직업분류카드검사로 구직자의 문제점을 진단, 개선하고 자기 적성과 희망하는 직종에 맞는 취업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취업취업성공센터의 맞춤형 취업컨설팅으로 취업준비생들이 성공적인 취업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센터 이용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다(공휴일, 휴관일을 제외).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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