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광복절 '집집마다 태극기' 범구민운동 전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8-13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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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가구에 국기꽂이 설치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제67주년 광복절을 맞아 범구민적으로 태극기달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는 노량진로 8개 주요 간선도로(15.9km)에 14일과 15일 양일간 1700여개의 가로기를 게양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구는 지역내 초ㆍ중ㆍ고등학교에 협조 공문을 발송해 학생들이 각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요청했다.

구는 또한 구 홍보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출퇴근길이 많은 구민들이 이용하는 지역내 지하철 역사 4개 노선 14개 전철역에 태극기 게양 홍보 배너(포스터)를 설치했다.

구는 특히 공동주택 관계자 회의시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번 광복절 대방한국개나리아파트, 대방동 동신일해피트리, 대방동 현대아파트 등 많은 아파트가 광복절 전가구 태극기 달기에 참여한다.

또한 동 주민센터에서는 주민들이 태극기를 게양하고 싶어도 국기꽂이가 없어 게양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국기꽂이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74.5%(총 대상가구 2만5844 중 1만9249설치) 가구에 국기꽂이를 설치했다.

이밖에 새마을운동동작구지회 42개 사회단체는 국기가 없는 저소득층, 경로당, 임대아파트, 등에 태극기(상반기 1500개, 하반기 지속추진)를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태극기 게양 시범거리 조성관리와 태극기 게양 캠페인을 연중 실시해 구민들의 태극기 게양을 동참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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