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어린이 아토피 건강교실' 14, 20일 개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8-13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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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4, 20일 어린이 아토피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지역아동센터 두 곳에서 진행한다.
구는 지난 9일에 이어 14, 20일에도 '어린이 아토피 건강교실'을 지역아동센터인 빛나라 공부방, 한살림용산지역아동센터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토피 건강교실 프로그램은 아토피 피부염 예방법을 직접 알려주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발병 유무 검진도 실시해 필요시 치료 방법도 상세히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이다.
아토피 유병 환자가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일 경우에는 별도의 진료비, 검사비, 약값도 지원할 방침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아토피는 여러 질병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고통스럽고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불편함을 주는 질환”이라며 “용산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지난 9일 보광동 풍성한지역아동센터에서도 아토피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보건지도과(2199-8092)로 문의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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