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주민들 부동산중개·집수리 걱정 뚝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8-13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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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센터 연중 서비스
[시민일보] 비영리민간단체 관악주민연대가 운영하는 주거복지센터가 집 문제로 고민하는 주민들에게 연중 상담,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중앙동, 난향동에 각각 소재한 주거복지센터가 개소한 지 2개월을 맞으며 주거 복지 상담 및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관악주민연대에서 운영하는 주거 복지센터는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5월 개소한 이래 ▲주거상담 및 사례관리 ▲맞춤형 중개서비스 ▲집수리 등 주택 상담 및 개선 서비스도 제공하면서 민?관 및 민?민 주도의 주거복지 네트워크로 자리잡고 있다.
주거 복지센터에는 전문상담원이 상주하며 주거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해준다. 또 주거취약계층의 상담사례관리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해 취약계층의 요구를 샅샅이 파악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앞서 지난 8일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등 20개 단체와 지역내 주거 복지 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주거 복지센터」와 「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관·민이 서로 협력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주거와 신용회복 등 서민경제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구에서도 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자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거 복지센터」와 「금융복지상담센터」에 대한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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