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민원여권과 환경개선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8-13 15:5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조명 교체·통합 대기표 설치
[시민일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민원여권과 환경을 개선했다.
구는 그동안 분리돼 있던 여권 접수처와 교부 창구를 일원화시켰다고 13일 밝혔다.
또 구는 민원카운터와 후면의 사무공간이 분리되지 않아 민원업무의 집중도를 저해했던 부분도 분리칸막이를 설치해 개선시켰다.
아울러 에너지절약을 위한 부분조명 사용으로 어둡게 느껴졌던 실내를 고효율의 조명기구로 교체했으며, 천장과 벽을 밝은 색으로 바꿔 민원실 전체를 밝고 쾌적한 느낌으로 개선했다.
공간 개선과 더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도 도입됐다.
이와 함께 구는 업무별로 각 창구에 비치했던 대기표를 하나로 통합해 원하는 업무목록을 눌러 뽑도록 한 기계로 교체, 눈에 띄도록 민원실 입구에 비치했다.
또한 임산부 배려창구, 장애인 및 어르신 전용 창구, 수화통역서비스운영 등 사회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민원여권과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편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동안에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것을 중점으로 개선했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구로구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여권접수·교부처 일원화, 조명기구 교체의 공간 개선과 임산부 배려창구 등 행정서비스를 도입해 민원실의 환경을 개선했다. 사진은 민원인이 교체된 통합 대기표발급 기계를 이용하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