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아파트주차장 및 학교주차장의 야간 개방을 추진한다.
구는 올해 100면의 부설주차장 야간개방을 목표로 아파트의 경우 5면 이상 개방시 최고 1000만원, 학교의 경우 10면 이상 개방시 최고 2000만원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조건은 야간개방 약정체결 후 최소 2년 이상 인근 주민에게 주차장을 개방해야 한다.
개방된 주차장 관리는 동작구 시설관리공단에서 대행하며 주차장 사용료 징수 요금은 해당 건물주와 학교ㆍ아파트 등에 전액 지급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공영주차장 건설시 1면당 1억2,000여만원의 건설비가 소요되며 대상부지 확보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어 주차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사업에 많은 건물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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