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우리의 어려운 이웃 건강한 여름나기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8-12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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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KIT 제작ㆍ전달
삼계탕ㆍ모시런닝 등 물품 들어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삼계탕 2팩, 부채, 쿨스카프, 미니방석, 모시런닝, 등 7가지 물품이 들어있는 '희망 KIT(생활용품 꾸러미)' 100개를 제작, 최근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희망 KIT' 사업은 본동 종합사회복지관이 서울시복지재단 희망온돌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 행사에는 노량진1동, 흑석동주민센터 풀뿌리봉사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여,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이들은 그동안 꼼꼼하게 희망 KIT 100개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찾아가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희망 KIT 전달사업을 통해 무더위에 지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얻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되고 지역내 풀뿌리단체와의 연계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희망 KIT 사업외에도 집수리를 비롯한 안전점검, 예방접종, 세탁서비스를 실시하는 희망홈케어와 희망건강케어 사업도 지역내 풀뿌리봉사단체와 함께 10월까지 추진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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