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어린이눈높이 맞춘 미술과 철학의 만남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8-09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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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아트센터서 르네 마그리트 체험전 열려
[시민일보] 강동아트센터의 르네 마그리트 체험전이 어린이들의 호응 속에 26일까지 열리고 있다.
'헬로, 아티스트! 꼬마 철학자를 위한 마그리트의 방 엿보기 展'이란 제목의 이번 전시회는 20세기 초중반을 풍미한 벨기에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체험전이다.
미술과 철학을 결합해 화가 마그리트의 관점에서 마그리트처럼 생각해보도록 하는 게 이번 전시회의 주제다.
전시실은 총 4개로 구성돼 있는데, ▲마그리트를 보는 방 ▲마그리트를 만나는 방 ▲마그리트가 되는 방 ▲마그리트를 하는 방 등 각각 마그리트 작품에 대해 알고 입체 조형물로 놀이와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전시실을 모두 둘러본 후에는 별도의 워크북 작성공간에서 각자 보고 느낀 것을 워크북(별도 판매, 1000원)에 표현해 볼 수도 있다.
강동아트센터는 어린이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일 7회 도슨트 동반 시각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관람료는 1만2000원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다(입장 마감 오후 5시).
한편 이번 전시회는 전시 약 열흘만에 관람객 1300여명이 다녀가며 인기를 끌었다.
문의 (440-0500)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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