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노인 보안관 아파트서 '방범활동'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8-09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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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단지내 주민 안전위해 65세이상 21명 위촉
[시민일보] 오는 12월 말까지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지역내 만 65세 이상 노인들로 이뤄진 '노인 보안관'들이 아파트 단지내 방범활동에 나선다.
구는 서울시 최초로 아파트 단지내 주민의 안전과 편안한 생활을 위해 자율방범활동에 참여할 노인 보안관 21명을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노인 보안관들이 활동하게 되는 곳은 삼선 푸르지오, 길음 동부센트레빌, 월곡 두산위브, 정릉 풍림아이원, 길음 래미안8단지, 돈암 삼성, 길음 래미안9단지 등 모두 7곳으로 단지당 3명씩 활동한다.
앞으로 이들은 아파트 주변에서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 음주자의 소란, 어린이 대상 범죄예방에 적극 나서게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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