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 원스톱 SOS 서비스 악수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8-08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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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치매지원센터-경찰서-소방서 9일 업무협약

[시민일보]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등과 치매 노인 안전망을 구축한다.

구는 9일 오전 11시 중구치매지원센터(신당6동 소재)에서 지역내 경찰서, 소방서와 함께 ‘치매 어르신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홍혜정 중구보건소장, 김영인 중구치매지원센터장, 박명수 중부경찰서장과 성재만 중부소방서장 등이 참석해 지역내 치매 및 치매 고위험 노인에게 닥칠 위급상황에 대비해 지역사회간 원스톱 SOS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한다.

협약에 따라 중부경찰서는 홀로 사는 치매 노인을 수시로 순찰, 배회하거나 실종된 치매 노인이 발생하면 중구치매지원센터와의 빠른 정보교환을 통해 치매 노인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한다.

중부소방서는 치매 및 고위험 노인 가정에 안심콜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방방재청 홈페이지에 치매 노인 정보를 등록해 위급상황 발생시 보호자에게 그 상황을 SMS로 송신하고 신속한 출동지령에 따른 적절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문의(2238-3400)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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