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건강 증진 관-학 손 잡았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8-08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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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보건소-숙명여대 약학대, 인적·물적·정보 교류

[시민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보건소와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이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

구는 9일 구보건소와 숙명여자대학교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지역 사회 보건 향상을 위한 협약식을 이 학교 약학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함혜경 용산구 보건소장과 신현택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다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사안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인적·물적·정보 교류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은 구보건소에 주민 교육 및 보건 사업에 관한 인적·행정적 지원, 관련 학술 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또 용산구보건소는 숙명여자대학교 측과 지역내 의료 기관 및 지역 약국내 실습 연계를 추진하고 각종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등 보건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펼치게 된다.

이번 건강증진협약은 체결후 2년간 유효하며, 한쪽이 협력 관계 해지를 통보하지 않는 이상 자동으로 1년씩 연장된다.

향후 용산구보건소와 숙명여자대학교는 실무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결정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건강증진협약은 우리 용산구가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의 우수한 보건 인력과 학술 정보 등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라며 “지역 보건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구축의 큰 기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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