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관절염 관리교실 27일 개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8-08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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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수강생 접수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관절염을 앓고 있는 지역내 60~75세 노인을 대상으로 8월27일부터 10월25일까지 '관절염 자조관리 건강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구는 이를 위해 13일부터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관절염 자조관리 건강교실'은 매주 월ㆍ목요일 주 2회 8주간 무료로 운영되며, 관절염의 이해 및 통증관리 등 전반적인 이론교육과 근관절을 강화시키는 '타이치 운동' 등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타이치 운동'은 통증과 피로감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으며, 관절과 근육, 힘줄을 부드럽게 움직이게 돼 있어 특히 균형감각과 유연성 향상에 효과가 있어 낙상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준다.

'관절염 자조관리 건강교실' 참가를 원하는 노인은 전화(2620-4332)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구는 생활습관병인 대사증후군의 조기 발견 및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만 30세 이상 64세 이하 주민이면 누구나 대사증후군 발견검사와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건강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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