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민원응대 서비스품질 2위 '동대문구 민원여권과' 영예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8-01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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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을 크게 웃게 하는 동대문구를 배워라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상반기 서울시 전화민원응대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최근 서울시 25개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상반기 서울시주관 전화민원응대 서비스품질 점검’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민원여권과와 세무과 등 50개부서를 대상으로 동대문구 민원여권과는 92.6점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동대문구 민원여권과의 전화민원응대서비스가 날이 갈수록 점차 향상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상반기 서울시 평가에서 12위, 하반기에 4위를 차지한 바 있는 동대문구는 이번 2012년 상반기에 2위를 기록해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해에는 민원여권과 최두심 주무관이‘전화민원응대 우수 직원’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는 전화친절도에 대한 유덕열 구청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더불어 직원들의 전화민원응대 향상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이 환상적인 조화을 이뤄내면서 만들어낸 쾌거라 할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과 가장 쉽고도 빈번하게 소통하는 수단이 전화이다. 하지만 서로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민원상담을 하기 때문에 작은 실수가 큰 오해를 낳을 수도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전화민원응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며 동대문구민이 만족하실만한 응대를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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