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마케팅 부족한 벤처기업, 대기업 등과 맞춤매칭 지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8-01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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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올해 10곳 연결

[시민일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자금,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벤처기업을 대기업이나 선도벤처기업과 연결해준다.

구는 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일자리를 늘리고자 (사)벤처기업협회와 손잡고 선도기업-벤처기업 맞춤형 매칭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선도기업-벤처기업 맞춤형 매칭 지원사업’이란 선도기업(대기업, 선도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신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벤처기업을 발굴해 두 기업을 연결해 주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을 통해 선도기업은 벤처기업의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고, 벤처기업은 선도기업과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첫 번째 매칭 지원사업으로 지난 달 31일까지 녹색에너지 관련 기술, 물류 관련 기술을 갖추고 있는 벤처기업 모집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사업의 선도기업은 산업자재 유통서비스 회사로 선정되는 벤처기업과 함께 공동마케팅, 공동사업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매칭 사업을 통해 10개 정도의 벤처기업을 선도기업과 연결해줄 계획이다”면서 “선도기업, 벤처기업, 관내 주민들까지 모두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매칭 사업이다”고 밝혔다.

문의(860-2861)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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