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커뮤니티 수공예 아트샵' 1호점 개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7-31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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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3·8동 주민센터 주민들이 만든 작품 진열·판매
[시민일보] 최근 서울 중랑구 면목3ㆍ8동주민센터내에 주민들이 손수 만든 수공예 작품을 진열ㆍ판매하는 '커뮤니티 수공예 아트샵 1호점'이 들어섰다.
31일 구에 따르면 수공예 아트샵은 면목3·8동주민센터내의 짜투리 유휴공간 약 5㎡의 헌옷 보관 창고를 리모델링해 마련했다.
이곳에는 자치회관 프로그램인 패션핸드페인팅 교실의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을 진열해 판매하는 것으로 주민주도의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기업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상품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월 1회 동주민센터 주차장이나 유휴 강당을 활용해 핸드페인팅 리폼 행사를 추진해 지역을 대표하는 수공예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권효경 면목3·8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아트샵 운영을 통해 실질적으로 일자리창출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중랑구 대표 지역단위 마을기업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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