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취약계층 초등생 자녀 81명, 내달 2ㆍ7ㆍ9일 신나는 요리 교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31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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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굿네이버스
[시민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국제구호개발기구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저소득층 어린이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내달 2ㆍ7ㆍ9일 지역내 취약계층 초등학생 총 81명을 대상으로 '요리요리 COOK!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 및 영양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참가생들은 몸에 좋은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 또는 강사료는 전액 용산구가 지원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은 방학기간 동안 여러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게 사실”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내 구호단체와 적극 협력하여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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