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소셜벤처' 잇단 벤치마킹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31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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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베이팅센터에 내달 6일 中연수단 방문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의 ‘소셜벤처 인큐베이팅센터’에 국제교류단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구는 오는 8월6일 한ㆍ중 순수 민간단체간 교류활동의 하나로 중국의 '청년리더 연수단'이 '소셜벤처 인큐베이팅센터'를 방문한다고 31일 밝혔다.
중국의 '청년리더 연수단'은 이날 해누리타운 4층에서 소셜벤처에 관한 설명회에 참석한 후 8층에 있는 인큐베이팅센터를 찾아 공익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창출하는 ‘소셜벤처(Social Venture)’ 과정을 배우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7월19일에도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한ㆍ이집트 상호 국가방문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집트의 ‘청소년 대표단’ 10명이 양천구의 인큐베이팅센터를 찾은 바 있다.
이같은 해외 국제교류단의 '양천구 소셜벤처 인큐베이팅센터' 방문 행렬은 높은 창업성공률과 좋은 사업성과 덕분이다.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으로 지금까지 1기 35개팀 중 23개팀이 창업에 성공, 68%의 창업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1기 중 우수모델로 뽑힌 기업의 경우 지난 5월 양천구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붐을 선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국제교류단의 양천구 방문을 통해 한국의 청년창업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입증되었으며, 중국과 이집트의 선진화 모델 발굴 뿐만 아니라 국가간 발전적이고 우호적인 교류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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