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총 2억5000만원을 투입, 하반기 주민생활안정 지원에 나선다.
구는 주민소득 지원금 최대 2000만원까지, 생활안정자금 최대 1000만원까지 연 3%의 저리로 융자지원, 내달 6일부터 24일까지 신청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소득지원 대상자는 동작구 주민으로 사업자등록을 하고 운영개선자금, 새로운 소득개발자금이 필요한 사업자다.
생활안정자금은 화재나 홍수 등 불의의 재난을 당해 생계자금이 필요하거나 의료비가 필요한 지역 주민이 대상이다.
단, 부채를 갚거나 생활비로 사용하려는 자, 유흥주점, 사행성 사업 종사자, 신용관리 대상자는 제외되며, 대출시 신용보증서나 부동산 담보가 필요하다.
대출을 희망하는 주민은 대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구청 자치행정과(820-9126)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대출은 9월 중순 이후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사업확장 또는 새로운 투자를 계획중인 자영업자에게 자금을 융자해 수익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불의의 재난이나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생활안정기금 융자지원에 나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총 융자규모는 4억8000만원으로 구는 올 상반기에 2억3650만원을 집행한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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