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구로보건소가 여름철 말라리아 감염예방 홍보에 나섰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모기출입 방지팬 설치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설치해준다고 29일 밝혔다.
말라리아는 얼룩날개암컷 모기, 환자를 문 모기, 감염자로부터 수혈로 인해 감염, 감염시 발열, 구토, 설사 증세를 보인다.
말라리아는 일반 모기의 예방과 마찬가지로 모기장 사용, 야간 외출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도포 등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공동주택의 정화조에 서식하는 유충방제를 실시하고 배기관에 모기출입 방지팬을 설치해 예방할 수 있다.
방지팬 설치를 원하는 주민은 구로구보건소(860-3288에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되면 반복적으로 발열, 구토, 설사가 나타나지만, 대부분이 몸살감기로 오해해 조기치료시기를 놓친다”며 "위험지역을 방문했거나, 모기에 물린 기억이 있는데 위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갈 것"을 당부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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