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아동 20명 교육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역내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돈이 만들어지고 사용되는 과정을 통해 경제관념을 알려주는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8월18일과 25일, 9월1일 등 3차례 걸쳐 '드림스타트' 아동 총 20명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란 지역내 저소득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건강, 복지, 보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프로그램 진행은 화폐박물관 견학, 전통시장 체험, 보고서 만들기 등으로 실시되며 지역내 사회적기업인 (주)놀이나무가 맡아 진행한다.
이에 따라 화폐박물관에서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람들의 손을 거쳐 사용되는지 배우고, 둘째 날에는 돈암제일시장을 견학한 뒤 전통시장 상품권(2000원)으로 직접 물품을 구입해보는 체험도 한다.
한편 구는 특히 어린이들의 심리·정서·사회적 행동 호전과 학습능력 향상, 가족관계 개선을 위해 연극치료, 원예치료, 비만클리닉, 방학숙제지원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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