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애아동들에 꿈과 희망을 준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26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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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초청 옥토끼우주센터서 내달8일 '신비의 체험'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에 거주하는 장애 아동들이 내달 8일 우주의 신비를 체험한다.
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장애 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옥토끼우주센터(인천 강화군 불은면 두운리 소재)'세상보여주기 체험행사'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아동들에게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켜 고립감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다.
옥토끼우주센터에서는 우주과학박물관 관람과 우주체험기구 탑승 등 우주체험을 비롯한 마법고리만들기, 로봇공원, 잔디썰매타기 등 놀이체험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장애 아동들은 새먹이주기 동물농장체험과 물놀이 등으로 알찬 여가활동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평소 야외나들이에 제한을 받는 장애아동들에게 다양한 야외체험과 여가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즐거움과 사회적응 능력을 향상시켜 더불어 함께사는 복지동작 구현과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에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파주N임실치즈스쿨에서 평소 외출이 어려워 여가활동에 제한을 받았던 장애아동들에게 민속놀이, 송아지 우유주기, 수제치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색다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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