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퇴직자 재취업·창업 지원 맞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26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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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지원센터 27일 업무협약 체결
[시민일보]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퇴직근로자에 대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구는 27일 오전 10시 구청 3층 작은 회의실에서 노사발전재단 전직지원센터(이하 전직지원센터)와 재취업ㆍ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사회 초년생 외에도 퇴직근로자에 대한 취업지원서비스가 절실하다고 판단, 퇴직근로자를 대상으로 재취업ㆍ창업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전직지원센터와 손을 잡게 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취업지원서비스 사업 적극 홍보 ▲구인기업 정보 공유를 통한 구직희망자와의 채용연계 적극 지원 ▲강남구가 시행하는 취업관련 사업에 필요한 교육 및 취업컨설팅 지원 ▲기타 상호발전 가능한 취업지원 사업방안 모색 및 협조 등이다.
이에 전직지원센터는 오는 8월28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2012 강남 청년취업박람회에 청년구직자를 위한 취업상담은 물론 재취업컨설팅, JOB 매칭 컨설팅 등 행사지원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의 구직희망자를 분석 · 발굴하고 각 대상별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준비된 일꾼을 만드는데 더욱더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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