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취약계층 A형간염 접종 확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25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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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8월1일부터 ‘취약계층 A형 간염 무료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자녀와 시설입소 유아는 기존 12개월~36개월 이하에서 만 12세까지 대상이 확대됐으며, 접종기간에 1차 접종자는 36개월이 지나도 2차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를 비롯한 차상위 계층 120%, 산모ㆍ신생아 도우미 지원대상,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및 영양플러스 지원대상 중 12개월~36개월 이하 아동 등이 무료접종대상에 추가됐다.

기존 쌍둥이 및 세 자녀 이상을 포함해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ㆍ장애인ㆍ국가유공자 등의 12개월~ 36개월 이하 자녀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구 관계자는 “A형 간염 무료예방접종의 대상 확대로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예방접종률을 높일 수 있게 되었으며,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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