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올해 안으로 서울 성북구 지역내 곳곳에 주민들이 원하는 책방, 마을카페 등과 함께 마을정원조성 등의 대대적인 환경개선이 이뤄진다.
25일 구(구청장 김영배)에 따르면 ‘우리가 살고 싶은 마을, 우리 손으로 만든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최초로 실시했던 2012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생활환경개선’과 ‘주민공동체 형성 및 복원’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관련 사업들은 8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추진된다.
'생활환경개선' 분야에서는 ▲카페, 책방 등의 공간 조성 5건 ▲마을정원조성, 벽화그리기 등 환경정비 4건 ▲아치형 시장간판 조형물 설치 1건 등 모두 10건이 선정됐으며, 이들 사업에 300만원에서부터 2500만원까지 모두 1억5400만여원을 지원한다.
'주민공동체 형성 및 복원' 분야로는 ▲마을축제와 공연 등의 행사가 4건 ▲비누제작, 시(詩) 창작 등 교육 관련 사업 4건 ▲지역품앗이, 나눔, 바자회 개최 등 복지관련 사업 5건 ▲역사문화탐방, 마을잡지발간 같은 문화관련 사업 4건 등 모두 17건이 선정됐으며, 각 사업에 최소 140만원에서부터 최대 850만원까지 총 8600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주민들은 이같은 구비 보조금에 최소한 5% 이상의 자부담을 더해야 한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한 많은 아이디어들이 제시됐다며, 이를 주민참여와 상호소통을 바탕으로 하는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의 가시적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2013년에도 이 같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개소, 마을만들기지원조례 제정, 마을만들기 사업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마을만들기 학교 개최 등의 성과를 내오고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