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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업체 입점... 식품·생활용품·사무용품 다양
[시민일보] 오는 8월1일 전국 최초로 전국에 있는 사회적기업의 상품을 판매하는 '사회적기업 복합판매장'이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문을 연다.
이에 재정이 열악한 사회적 기업의 판로망 확보와 제품 판매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1일 오전 10시 사당동(708-594) 사당취업개발센터내에 사회적기업 제품 복합판매장인 ‘스토어 36.5’ 개소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복합판매장에서는 식품류와 생활용품, 사무용품 등 전국에 있는 사회적기업(현재 20여개 업체 입점)의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복합판매장은 사업비 2억5000만원이 투입, 전시판매공간과 휴게공간, 스터디룸, 운영사무실을 갖췄다.
특히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와 함께 소모임을 주도할 미팅룸을 운영하고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사회적 기업 제품에 대한 인식제고와 판로확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사회적기업 제품 복합 판매장 조성은 사회적기업진흥원의 공모를 거쳐 지난 5월18일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동작구가 선정됐다.
구는 지난 달 1일 구청장실에서 고용노동부 산하 사회적기업진흥원 김재구 원장과 문충실 구청장이 사회적 기업 제품 복합판매장 조성 운영에 상호 협력을 추진하자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사회적기업 복합 판매장 조성으로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와 판매를 촉진할 수 있어 사회적 기업의 자립 기반을 조성할 수 있다”며 “전국 최초로 조성된 만큼 동작구를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 확산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서울 동작구에 전국 최초로 사회적기업 복합판매장이 문을 연다. 사진은 판매장 내부 진열대에 제품이 진열돼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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