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돈 가뭄' 中企 64억 풀어 해갈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24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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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 융자접수... 업체당 최대 2억
[시민일보]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64억원을 푼다.

구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총 64억원 융자를 내달 6일~17일 신청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64억원은 구자금 44억원과 은행협력자금 2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융자조건은 구자금이 연리 3.9%, 은행 협력자금은 각 은행 금리 중 3%를 구에서 지원한 나머지 연리다. 구는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해 준다.

융자 대상은 ▲제조업 영위자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 ▲도시지역특성에 적합한 유망산업 영위자(패션?디자인?애니메이션?소프트웨어?벤처기업 등)로 특허증, 인증서 등을 보유한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나 저소득층 후원기업, 장애인 고용기업은 가점을 준다.

또한 신용은 우수하나 담보가 없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배정받고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영세 소상공인에게도 최대 5000만원까지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를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제무재표 등의 구비 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2286-5457)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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