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4급 이상 공무원 청렴 평가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23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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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대상 이달 완료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이달 말까지 4급 이상 공무원의 청렴도 평가를 끝마친다.
구는 오는 31일까지 국장급(4급) 이상 공무원 7명의 지난 1년간 청렴도를 평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청렴도 평가는 공정한 직무수행과 직무과정에서의 부당이득 수수, 건전한 공직 풍토 조성등과 관련한 직무 청렴성을 비롯해 청렴실천 노력과 솔선수범 등 19개 항목에 대한 설문평가로 구성됐다.
또 세금체납과 교통법규준수여부, 징계처분실적, 재산신고 등 준법성과 관련된 4개 항목도 종합평가한다.
아울러 피평가자는 스스로 청렴성을 진단하는 자가진단평가를 병행 실시해 내부평가단의 평가결과와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본인의 취약분야를 스스로 관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구는 부서내 3개월 이상 함께 근무했던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평가단을 구성해 온라인(e-mail)을 통한 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에 설문평가를 의뢰해 외부유출을 철저히 차단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청렴도 평가를 통해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고 부하 직원은 상급자의 업무수행에 신뢰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평가를 위해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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