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여름철 대형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최근 지역내 50명 미만의 사회복지시설(아동시설, 장애인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공중위생과 식품위생팀의 구장회 팀장이 강사로 나서 식중독 발생이 취약한 시설의 시설장, 조리사 2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식품 위생법, 집단 급식소의 위생 관리방법, 식품 취급시 주의사항, 식중독의 증상ㆍ예방법 등에 관한 내용을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위주의 교육이 실시됐다.
구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식재료의 취급 단계부터 음식을 소비하는 단계까지 체계적인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위생관리 방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그 중요성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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