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군 장병들 정신건강 교육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22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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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강당서 24일 실시
[시민일보]군생활로 스트레스를 받는 장병들을 위해 자치단체 정신건강증진센터와 대학병원이 손을 잡았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정신건강증진센터는 24일 용산동3가 소재 국방부 대강당에서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이 직접 검진에 나서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등 각종 정신건강 진단을 해줄 예정이다.

또 개별 진단 외 우울 및 스트레스에 대한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해 장병들이 자신의 정신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는 기회도 마련해줄 계획이다.
정신건강상담을 원하는 국방부 국군 장병들은 국방부 의무실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생활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장병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703-7121)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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