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재능나눔+소통' 마을봉사단 뜬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22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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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 내달 10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달까지 마을 봉사단체를 모집한다.
구는 살기좋은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내달 10일까지 지역내 아파트 거주민 최소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마을(아파트)봉사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을(아파트)봉사단은 향후 각종 마을가꾸기 사업(화단, 도시텃밭, 환경정화 등) 및 방범 보안활동, 주민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30명 이상으로 구성된 마을봉사단이라면 활동 개시 후 3개월간 3회 이상 봉사하고, 마을지도자(리더) 교육을 이수하는 등 소정의 요건만 갖추면 서울시 봉사단체로 인증 받을 수 있다.
구는 마을(아파트)봉사단 참여 주민들이 스스로 자원봉사 활동 실적을 관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마일리지통장 및 자원봉사수첩도 발급하는 것은 물론 활동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상해보험도 가입해 줄 방침이다.
봉사단 창단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아파트 명칭과 단원 이름을 적어 관악구 자원봉사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마을(아파트)봉사단」 운영을 통해 이웃간의 단절된 문화를 회복하고 소통함으로써 주민스스로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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