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OECD 회원국 가운데 자살률이 가장 높다는 발표가 전해지면서 사회적인 충격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자살예과 생명사랑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일 구청에서 청소년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 70명과 함께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ㆍ생명존중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동대문구청과 이 일대에 있는 홈플러스 동재문점, 용두공원에서 거리행진이 실시된다.
특히 생명 존중 인식 개선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는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매우 높아 주목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참여 자원봉사자는 물론 지역주민에게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정신건강 관련 편견을 해소하는 등 생명ㆍ나눔ㆍ존중 정신건강 문화조성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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