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어린이 환경학교' 내달 8일 개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7-19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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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서 초등생 120명 교육
[시민일보]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이론교육과 실험, 현장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환경학교가 마련돼 주목된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8월8~10일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5∼6학년생을 대상으로 성북 어린이 환경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동덕여대와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환경학교는 일자별로 각각 우리 동네 생태계와 기후, 쓰레기를 주제로 해 오전 이론교육 및 실험과 오후 현장체험으로 진행된다.

안령미 동덕여대 보건관리학과 교수와 학과내 동아리인 ‘환경지기’의 대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이끈다.

이론교육 및 실험은 동덕여대 과학관에서 열리며 현장체험은 정릉천과 개운산공원 등에서 이뤄진다.

참가 희망자는 7월30일 오후 6시까지 성북구청 홈페이지 모집/강좌란을 통하거나 성북구청 환경과(920-3374)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선정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모집인원은 하루에 40명씩 모두 120명이며 3일 동안의 환경학교 중 하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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