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다문화가정, 26일 한국 전통문화체험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7-17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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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80명 모집
[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영등포글로벌빌리지센터와 함께 오는 26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경기 파주 헤이리마을에서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이번 행사가 여름방학을 맞아 다문화가족들이 체험을 통해 문화 유산의 의미를 알고 선조들의 지혜를 깨닫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주 헤이리마을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과 근현대사 박물관을 둘러보고 한국의 근·현대 100년간의 생활상을 확인하게 된다.
특히 근현대사 박물관은 2010년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 위원회 웹사이트에 등재될 만큼 한국의 소중한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이번 체험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며, 영등포 글로벌빌리지센터(2670-3800~5)로 전화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과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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