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특성화고 '인재채용 한마당' 내일 개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17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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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70여명-기업17곳 현장면접
[시민일보] 19일 서울방송고 등 성동구 일대 특성화고 인재들을 위한 채용의 문이 활짝 열린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19일 특성화고 인재들을 위한 채용 알선 행사인 '성동구 특성화고 명품인재 한마당'을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방송고등학교 등 지역내외 12개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 70여명과 기업 15곳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주어진 2분동안 자신을 소개하는 자기소개 컨테스트와 1:1 면접에 참여하게 되며, 기업은 현장에서 채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또 인사담당자들이 우수 기업 설명회를 통해 지역내 중소기업에 관한 설명을 들려준다.
자기소개 발표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취업 준비를 격려하는 뜻으로 문화상품권(1등 20만원, 2등 15만원, 3등 7만원)을 증정하며, 참가 학생 전원에게 전문컨설턴트의 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해부터 인력 파견 업체인 (주)유니에스와 공동으로 지역내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행사를 준비해왔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특성화고 학생들은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이라는 큰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 자신감만 가미된다면, 취업시장에서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경쟁력을 살릴 수 있는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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