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물놀이사고 예방법 배워 즐거운 여름휴가 떠나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7-17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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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주민에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20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이 실시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날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이스박스, 스티로폼, 페트병, 공, 물통, 과자봉지, 슬리퍼 등의 물건을 가지고 물에 빠진 가족을 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특히 심장정지가 발생했을 때 시행하는 심폐소생술의 올바른 방법을 1대 1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물놀이 간이 구조도구를 이용한 구조방법과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방법을 숙지하면 누구나 여름 휴가철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내 가족 및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방심과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 지도, 교육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원하는 이는 당일 구청 1층 로비를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동대문구보건소 의약과(2127-5415)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대문구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청 1층 로비에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교육에서 주민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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