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외국인 다수 거주지역인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이달과 내달 지역내 부동산중개업자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준다.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 지회와 공동으로 7, 8월 지역내 부동산중개업자 영어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외국인 부동산 거래시 영문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이 의무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부동산업자의 기초 영어 소양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교육은 1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각각 용산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아침반(오전 8~10시)과 저녁반(오후 7~9시) 각각 1, 2개반이 개설되며, 총 10시간 과정이다. 참가비는 5만원이다(교재비 포함).
주요 교육 내용은 기초 영어 회화 및 외국인과 부동산 중개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영문 서류의 기본 작성법이다.
참가를 원하는 공인중개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 지회 또는 구청 지적과로 개강일 전까지 접수하면 된다.
구는 지난 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와 공동으로 지역내 부동산중개업자 영어교육을 처음 실시한 이래 연 2회 같은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2199-697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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