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보건소,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 9월 가동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12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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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관악구보건소가 최첨단 방사선 촬영장비인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DR)를 9월부터 가동한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최첨단 방사선 촬영 장비인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DR) 설치와 의료영상정보처리시스템(PACS) 구축을 9월까지 완료하고 9월부터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방사선 촬영 영상의 저장부터 전송, 판독, 검색까지 한번에 통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모니터를 통한 영상 판독 속도가 빨라진다는 게 장점이다.

구보건소는 장비 교체를 위해 8월6일부터 8월31일까지 흉부방사선 촬영을 일시 중단하며, 9월3일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간다.

구 관계자는 “이 시스템 구축으로 주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게 되어 검진과 치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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