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곳곳서 '릴레이 자원봉사'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11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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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중 14번째로 바통 이어

[시민일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서울 각 25개 자치구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펼치는 릴레이 자원봉사 행사에서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열네번째 바통을 이어받았다.

구는 10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전개하는‘1365 릴레이 자원봉사'에서 열네번째 참가를 알리는 기념식을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16일까지 일주일간 지역내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1365 릴레이 자원봉사는 시민 누구나 자원봉사에 참여해 일상 생활에서 1년 365일 자원봉사를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아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자치구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릴레이 자원봉사활동이다.


구는 16일까지 7일간 구청, 동 주민센터, 지역내 복지관 등 주요 기관에서 봉사단체 25곳, 자원봉사자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요 봉사 프로그램은 ▲ 독거노인과 함께하는 영화 감상 및 말벗 봉사 ▲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하는 체육활동 및 학습 지도 ▲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에게 도서 대여 ▲ 천호대로 변 주차장에 담장 벽화 그리기 ▲ 저소득 가구의 집수리 봉사 등 총 29개다.

특히 15일 구청 대강당에서는 지역내 청소년과 학부모 등 총 300여명이 '사랑의 학용품 주머니 만들기 행사도 진행하며, 이날 만든 학용품 주머니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한 학용품을 담아 자매 결연지역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남을 위해 베풀고 나누는 자원봉사는 우리사회를 훈훈하고 아름답게 만들 뿐 아니라 보다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는 원동력”이라며 “오늘 출발식을 계기로 자원봉사를 통한 참여와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진구자원봉사센터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서울 자치구 릴레이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 광진구는 서울 25개구 중 열네번째로 릴레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기간내 총 900여명의 주민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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