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미니 채용박람회 내일 개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11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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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13일 강동구청에서 청년구직자 12명과 지역 중소기업 7곳 면접관들이 '미팅'한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13일 지역내 중소기업과 청년인턴의 만남을 주선하는 '미니 job 채용박람회'를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에는 청년 인턴을 소개해주고, 구직중인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알선, 제공코자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면접을 담당한 중소기업 7곳은 전체 청년 참가자 12명 중 최종 8명을 그 자리에서 채용하는 게 목표다.
이는 청년 구직자들 위한 구정 사업 '중소기업 청년인턴 사업'의 일환으로, 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청년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1인당 월 60만원(총 288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케 된다.
구는 지난 5, 6월 HRD 교육기관 13곳,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서울시동부기술교육원과 공동으로 ‘행복한 일자리 만들기’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 후속 조치로 이뤄지는 것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구민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고 생각한다. 범국가적으로 일자리 창출이 이슈화되고 있는 요즘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보다 많은 일자리를 발굴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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