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불구 '집수리 봉사' 계속된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10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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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도시관리공단 기술봉사단

[시민일보]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덕수, 이하 강동공단) 기술봉사단이 저소득 가정에 여덟번째 '희망의 집'을 선물했다.

강동공단은 최근 공단 전문기술직(전기, 보일러 등) 직원들로 구성된 기술봉사단원들이 성내2동의 한 저소득 가정을 찾아가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술봉사단은 그동안 홀몸노인 등 지역내 어렵게 사는 가정을 선정해 집수리를 실시했으며 이번이 여덟번째 봉사활동이다.

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수작업, 도배, 조명기구 교체 및 점검 등을 실시한 것은 물론 집안과 주변 구석구석을 대청소했다.

강동공단 기술봉단은 지난 2008년 6월에 창단한 이래 지금까지 총 7채의 집수리를 실시한 바 있다.

박덕수 강동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이 가진 기술력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전문적인 맞춤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기술봉사단은 최근 성내2동의 한 저소득 가정을 찾아가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동공단 기술봉사단은 지난 2008년 창단한 이래 올해로 여덟번째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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