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익요원들에 연중 취업지원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09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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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강의, 상담 제공
[시민일보]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구청내 공익 요원들의 알찬 복무생활을 위해 연중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

구는 청사내 근무하는 공익 근무 요원들이 보람있게 복무생활을 할 수 있도록 평상시 구청 전산교육장 활용을 장려하고 취업(자격증) 강의도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익 요원들은 틈새 시간을 활용해 직원들과 함께 엑셀, 파워포인트 등 전산 정보화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소집 해제 1개월 전에는 직업적성검사를 통해 사회 진출에 대비한 취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주)현대차그룹 인사부장이 진행한 면접 요령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취업정보 강의를 공익 요원 200여명이 수강하기도 했다.

이날 강의는 공익요원들에게 한발 앞서 취업을 준비하도록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성실한 병역의무를 할 수 있도록 근무의욕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구는 또 공익요원이 근무하는 부서 직원들에게 요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에 귀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앞으로도 성실한 병역의무 이행과 아울러 공익요원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는 2009년과 2011년 서울 병무청에서 선정하는 복무관리 우수기관에 2회 연속(2010년은 감사 면제)선정된 바 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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