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최 공공도서관 만족도 조사 '서비스 분야'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09 16:5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위 '동작구 상도국주도서관'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상도국주도서관이 최근 서울시가 주최한 공공도서관 서비스분야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구는 상도국주도서관이 서울시 66개 공공도서관 중 접근 용이성과 자료의 다양성, 운영관리 적정성 및 쾌적성과 문화프로그램 만족도 등 6개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만족도 1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상도국주도서관은 고객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고객감동 서비스정신과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도서관 참여모임인 도토리활동, 신속하고 정확한 신간 도서제공을 위한 실물수서 시스템 도입 등 그간 타 도서관과 차별화된 운영과 관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로 풀이된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은 “구민들 모두가 언제든지 5분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도서관을 방문해 읽고 싶은 책을 맘껏 읽을 수 있도록 도서관을 확대 조성해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내년 5월경 개관 예정으로 사당동에도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의 도서관을 건축 중에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