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웃음·음악체험등 '마음치유' 활짝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7-09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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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홍릉문화복지센터 개관 2주년 행사 다채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내 홍릉문화복지센터에서 개소 2주년을 기념해 물 풍선 던지기, 웃음 치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11월 문을 연 홍릉문화복지센터내에는 치매지원센터, 정신보건센터, 데이케어센터, 자원봉사센터가 들어서 있다.

행사는 우선 9일부터 13일까지 홍릉문화복지센터내 치매지원센터에서는 센터이용자 작품 전시회가 열리며, 12일에는 음악치료와 악기 연주 체험인 '띵동 띵동 악기연주'가 운영된다.

또한 12일 데이케어센터에서는 투호던지기, 자원봉사센터는 두둥실 풍선 아트, 정신보건센터에서는 정신건강상담이 이뤄지는 정신보건 안내 존이 운영된다.

한편 홍릉문화복지센터 1층에 있는 치매지원센터에서는 지역내 노인 2만여명을 상대로 치매검사 및 치매예방교육, 음악, 미술, 작업치료 등의 인지치료를 시행해 왔다.

또한 홍릉문화복지센터 2층에 자리한 정신보건센터에서는 현대인의 정신건강이 심각한 요즘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홍릉문화복지센터가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서비스 지원과 함께 자원봉사의 활성화와 주민 여가선용의 장으로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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