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일자리 창출' 물 불 안가린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7-09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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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서울의료원등 39개 업체와 MOU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내 낙농제품제조, 경비경호, 대형마트 등 다양한 업종의 민간 사업장과 손잡고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구는 서울우유, 서울의료원 등 업종별 39개 업체들과 9일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일자리창출 상생 민ㆍ관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일자리창출 정책 및 사업 협력과 협력 시스템 구축ㆍ운영 ▲중랑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인재 알선 및 고용확대 ▲일자리 발굴ㆍ확대를 위한 채용행사 협력 강화 ▲일자리창출을 위한 채용정보 공유 및 고용안정 증대 ▲경영활성화 및 고용확대를 위한 협력업체의 활동에 대한 행정적 지원 등을 실행하게 된다.
이날 협약을 맺은 업체는 서울우유(낙농제품제조), 대상에프앤에프(식품제조), 북부운수(시내버스), 신한공사(경비경호), 국일종합관리(부동산관리), 홈플러스 면목점ㆍ이마트상봉점ㆍ코스트코상봉점ㆍ홈플러스신내점ㆍ이마트묵동점(대형마트), 녹색병원ㆍ서울의료원ㆍ동부제일병원(대형병원) 외 대형음식점, 택시업체 등 총 39개 업체다.
일자리창출 민간협약은 구청과 직종별 대표업체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고용확대가 최우선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민ㆍ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일자리창출추진단 허범학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으로 일자리창출 성과가 나타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의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더 많은 업체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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