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학교순찰대' 출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7-08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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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연합회원 23명 참여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탈선을 비롯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중랑구태권도연합회(회장 심원보)와 연계해 7일 상봉1동 소재 상봉중학교 체육관에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학교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학교순찰대는 중랑구태권도연합회 회원로 구성돼 23명의 순찰대원이 1일 3명씩 2개조로 나눠 상봉중학교를 비롯한 신현중학교 교내와 학교주변 골목길, 공사장, 놀이터, 주차장 등 취약지역을 매일 순찰한다.
학교순찰대는 학교폭력 예방에 주력하면서 청소년 금연ㆍ금주 지도와 아동성폭력 예방에도 적극 나서게 된다.
심원보 중랑구태권도연합회 회장은 “학교순찰대가 학생들이 행복하고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앞으로 중랑구 전역으로 확대 시행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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